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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드론 강자들 영월서 '불꽃 레이싱'
27일, 제2회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국제컨퍼런스
2017년 10월 11일 (수) 19:24한성혜 sijunghan@sijung.co.kr

[시정일보 한성혜기자]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신성장 동력산업인 드론을 레저·스포츠와 접목시킨 ‘제2회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를 27일부터 영월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강원도가 창설 준비 중인 드론스포츠국제연맹(DSI)의 창설선포식도 함께 개최된다.
드론스포츠대회 본 경기는 영월군 스포츠파크 축구경기장을 활용해 입체적이고 역동감 넘치는 대회장이 구상 중이며, 스피드레이싱, 쇼트트랙, 프리스타일, 드론클레이슈팅 4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선수들을 비롯해 25개국 1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일반부 경기로 ‘강원컵 전국드론조종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 3개 부분으로 이루어져 단순한 경쟁구도의 경기가 아닌 안전교육과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창설 컨퍼런스에는 세계 각국의 드론레이싱 관계자들과 각 드론단체들이 모여 드론스포츠의 현재와 미래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드론스포츠대회가 국제대회로써 갖추어야할 경기표준화 및 운영방안을 집중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레이싱대회와 더불어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본 경기장과 일반부 경기장 주변에 드론전시와 체험 등 드론 관련 부스를 마련,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드론스포츠 국제연맹을 창설해 경기와 종목 등의 표준화를 완성하고 경기규칙을 체계화해 국제대회를 선정·주도할 수 있고, 영월 스포츠파크를 활용한 독특하고 최고 난이도 코스를 제작해 레이싱의 복합적인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대회로 선수들의 격을 높일 수 있는 경기의 메카로 영월을 알리고 강원도 드론스포츠 산업 정책을 세계 드론 강국에 널리 알려 드론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 개발과 강원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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